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 ‘AI 심포지엄’ 에서 정좌연 코그니텀 대표 ’조세업무 개선 사례로 본 중앙부처 실무 AI agent 설계 전략’ 강연
아이티데일리 2026.05.11 16:30
‘AI 엔지니어링의 현주소와 기술적 난제 해결 방안’ 조명
[아이티데일리]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회장 김유석)가 지난 8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AI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전략을 공유했다.
2026 국제인공지능대전(AI EXPO KOREA)과 연계해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김유석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생성형 AI 시대의 핵심은 단순한 모델 도입을 넘어 AI 에이전트, 데이터 처리, SW 신뢰성 확보와 같은 실질적인 엔지니어링 역량을 갖추는 것”이라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기술적 난제를 해결하고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우리 기술사들이 앞장서서 기술적 통찰과 실무 가이드를 제시하겠다”고 강조했다.
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는 지난 8일 서울 코엑스(COEX)에서 ‘AI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김유석 회장(사진)은 환영사에서 기업들이 비즈니스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술사들이 기술적 통찰과 실무 가이드를 제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심포지엄은 총 10개의 세션으로 구성됐다. 오전 세션에서는 △정좌연 코그니텀 대표의 ‘조세업무 개선 사례로 본 중앙부처 실무 AI Agent 설계 전략’ △손규진 원라인AI 이사의 ‘LLM Agent 기반 자율 제조 설계’ △이종근 팔레트 대표의 ‘AI 업무 자동화 시대의 시작: 기업 맞춤형 AI 업무 자율 실행과 혁신’△송정민 시스트란 전무의 ‘Next AI: Ontology 기반 데이터 처리 동향 및 솔루션 ArgonOS’를 발표했다.
오후 세션에서는 미디어, 보안, 제조 등 전 산업 분야를 아우르는 전문 기술 강연이 이어졌다. △강자원 AI전략위원회 기술사의 ‘AI 기반 미디어 밸류체인의 혁신과 콘텐츠 신뢰 체계’ △윤종원 스패로우 CTO의 ‘AI 중심 개발 환경에서의 SW 신뢰성 확보 전략: SBOM에서 AIBOM까지’ △이경록 브레인크루 대표의 ‘2026 자율형 에이전트 시대:Agent Harness’ △Thanh CMC Globla 박사의‘CMC’s AI ADOPTION IN SDLC’ △김영옥 AI전략위원회 기술사의 ‘제조업의 Physical AI 적용방안’△최광훈 KISTI 센터장의 ‘다차원 AX 프레임워크 기반 수준 진단 및 실행 방법론 수립 전략’등에 대한 주제발표가 이어졌다.
한편 1995년 출범한 (사)한국정보공학기술사회는 정보관리·정보통신 등 ICT 전 분야를 아우르는 2,100여 명의 최고급 기술 전문가 집단이다. 기술사회는 정보통신 기술 자문 및 감리, 기술 분쟁 심리 지원 등 전문 지식을 활용한 활동을 통해 대한민국 ICT 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신뢰도 제고에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출처: 아이티데일리 김호 기자 (sokim9303@itdail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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